인생나이 70 이너머서 이성의 벽이 허물어지고 가는 시간 가는 순서 다 없어지니 남녀 구분없이 부담없는 좋은 친구 만나 산이 부르면 산으로 가고 바다가 손짓하면 바다로 가고 하고 싶은 취미생활 마음껏 다 하며 남은 인생 후회없이 즐겁게 살다나 갑시다. 한(恨) 많은 이 세상 어느날 갑자기 소리없이 훌쩍 떠날적에 돈.. 좋은시 감동/좋은글 2011.08.14
마지막 말은 하지 마라 마지막 말은 하지 마라. 사람이란 나중 일을 알 수 없는 법이라서 그게 진짜로 마지막이 될 수도 있으니 "다시는 안 놀아" "다시는 안 볼 거야" 같은 말은 정말 마지막에만 해야 한다고 하셨다. 그리고 한번 뱉은 말을 어기게 되면 거짓말이 되고 결국 실없는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하셨다. "이젠 끝이다 .. 좋은시 감동/좋은글 2011.07.16
마음을 만저줄 사람 마음을 만저줄 사람 마음은 우리의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부분이다.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만이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.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비결은 먼저 마음을 주어야만 한다. 그리고 마음을 움직일 수있는 진실을 보여주어야 한다. 마음의 빗장을 열 수 없다.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은 .. 좋은시 감동/좋은글 2011.07.06
우리 즐겁게살아요!! ♧ .. 우리 즐겁게 살아요 **** *◐ ◈살아 생전에 즐겁게 살아요 ◈ ◐* ◆사람은 죽으면 누구나 한줌 흙으로 돌아간다 호화로운 묘지속에 묻힐수도 있고 이름없는 풀섶에 버려질수도 있으며 한줌 재가 되어 바람에 날려가기도 한다 극락이니 천당이니 ◆그런것은 인간의 생명이 있는 동안에 관념속에.. 좋은시 감동/좋은글 2011.07.03
별은 내가슴에 ★ 별은 내가슴에 ★ 화려하고 화사한 젊음을 잃었다고 너무 한탄하지 마세요. 지금의 당신 향기가 더 아름답고 더 그윽합니다. 묵향처럼, 난향처럼 가슴 속까지 깊이 배어드는 당신의 그 향기가 더 좋습니다. 꽃은 머지않아 시들어도 세월의 주름살 따라 흐르는 경륜과 식견의 향기는 마르지 않고 항.. 좋은시 감동/좋은글 2011.06.25
한 사람을 이해한다는 것 한 사람을 이해한다는 것 공자가 제자들과 함께 채 나라로 가던 도중, 양식이 떨어져 채소만 먹으며 일주일을 버텼다. 걷기에도 지친 그들은 어느 마을에서 잠시 쉬어 가기로 했다. 그 사이 공자가 깜박 잠이 들었는데 제자인 안회는 몰래 빠져나가 쌀을 구해 와 밥을 지었다. 밥이 다 될 무렵 공자가 .. 좋은시 감동/좋은글 2011.06.21
東洋系賢人들의 名言 東洋系賢人들의 名言 Hanmail은 下端의 "표시하기""를, Naver는 "재생하기"를 클릭하세요. ◎ 名言<;賢人들東洋系 의 /SPAN> ◎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아니 움직일세, 꽃 좋고 열매도 많네, 샘이 깊은 물은 가물에 아니 그칠세, 내가 되어 바다에 이르네. - "龍飛御天歌" 에서- 나이는 시간과 함께 달려 .. 좋은시 감동/좋은글 2011.06.07
좋은글 좋은글 남의 조그만 허물을 꾸짖지 않으며, 남의 사사로운 비밀을 폭로하지 않으며, 지난날 남이 저지른 잘못을 생각하지 말라. 이 세 가지로 가히 덕을 기르며 또한 가히 해를 멀리할 것이니라. ------------------------<채근담> 심술궂은 호기심으로 당사자에게 있어서는 아픈 상처와 같은 말을 떠들어.. 좋은시 감동/좋은글 2011.05.29
눈을 맑게하는 사진과 명언들 Click! 더 나은 삶을 위한 비결들(바탕화면을 클릭) Click! 설경과 배로노래 Click! 눈을 맑게하는 사진과 명언들 좋은시 감동/좋은글 2011.05.10
좋은글 남의 조그만 허물을 꾸짖지 않으며, 남의 사사로운 비밀을 폭로하지 않으며, 지난날 남이 저지른 잘못을 생각하지 말라. 이 세 가지로 가히 덕을 기르며 또한 가히 해를 멀리할 것이니라. ------------------------<채근담> 심술궂은 호기심으로 당사자에게 있어서는 아픈 상처와 같은 말을 떠들어대고 다.. 좋은시 감동/좋은글 2011.05.04